SM엔터 그룹들의 유튜브 뷰가 많이 부진하네요

SM엔터 그룹들의 유튜브 뷰가 많이 부진하네요

익_12pq3z 53.4k 17.03.18
몇년전만해도 유튜브하면 SM이라는 대답이 나올정도로 높은 뷰 수와 뷰 증가속도를 자랑했었는데

작년부터 조금은 이상한 현상이 감지되고있어서 조금 심각하다고 봅니다.

그 이상현상이라함은...

유독 SM그룹들의 유튜브 뷰 증가속도가 저조하다는거죠.

아니 정확하게 표현하면 YG나 JYP 혹은 방탄 등의 경쟁자들과 비교해서 증가속도가 정체되있다

이게 맞는표현이겠죠.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유튜브 파이자체가 커지면서

다른경쟁자들은 더욱 빠른속도로 높은 뷰를 쌓아올리고 가속도를 내는데

SM그룹들은 몇년전수준의 뷰 증가속도에서 더 나아가지 못한다는거죠.


대표아이돌인 엑소를 예를 들자면

엑소는 누가머래도 2015년까지만해도 빅뱅 바로 다음급의 유튜브강자였습니다.

빅뱅의 뱅뱅뱅이 1억뷰를 8개월만에 달성할때

엑소 콜미베이베는 1년 정도만에 달성하는..

어쨌든 넘버2였죠.

하지만 현재는 어떻죠?

2016년6월 발매된 몬스터는 올해2월 즉 8개월만에 1억뷰를 달성했죠, 콜미베이베보다 빠르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그룹들은 훨씬 더 빨라졌죠...

빅뱅의 에라모르겠다는 현재 7500만뷰로 1억뷰 달성기간은 5개월정도로 예상되고있는데

빅뱅에겐 원래 밀렸으니까 그렇다치지만

신인 블랙핑크 붐바야가 6개월만에 1억뷰 돌파했고

불장난은 9천만뷰가 벌써넘어 5개월만에 1억 돌파 확실시 되고있죠.

방탄은 어떨까요? 작년나온 피땀눈물은 134일만에 1억뷰를 돌파하고

낫투데이나 봄날은 그보다 훨씬 빠른추세기에 훨씬 단축이 확실시되고있죠. 4개월도 안걸릴겁니다.

트와이스는...

얘기해서 머할까요?

2015년 데뷔곡이 13개월만에 1억뷰 돌파했는데

그후 치어업은 7개월

작년 티티는 71일만에 돌파했죠.

성장세를 보세요.

엑소가 2015년까지 빅뱅 다음으로 투탑먹던 유튜브 강자에서 내려와서

현재는 빅뱅 방탄 트와 블핑 등등 5인자인지 어딘지조차 가늠이 안됩니다.

그나마 몬스터가 이정도고

스페셜앰범인 포유는 지금 석달이넘어도 1100만뷰라는 초라한 뷰수를 기록중이예요.

트와이스의 스페셜곡인 낰낰이나 방탄의 외전격인 낫투,봄날 뷰랑 비교하면...


자 여기까지가 엑소약세현상을 얘기한거고

기타 다른 그룹들이라면

더 문제가 커보여요.

회심의 엔시티 계열들 유튜브 뷰를 보면 7번째 감각만 좀 봐줄만 (그것도 약하죠..1년만에 2000만중반이니)

하고 기타 노래들은 1천만뷰를 수개월이나 걸려서 넘는 형국입니다.

갓세븐이 최근곡 4일만에 1천만뷰 돌파한거랑 비교해보시죠.

거두절미하고 SM정도되는 차세대 남돌이 고작 두세달 넘게 걸려 천만뷰 달성한다?

누가봐도 실망스러운 기록이고요.

레드벨벳은 대형기획사에 데뷔4년차인데도 아직도 7천만뷰 조차 없습니다.

블랙핑크는 데뷔하자마자 1억뷰에 조만간 3개가 1억뷰 예상되는마당에요.

그 갓세븐 조차 1억뷰를 보유하고잏는데..


선배급 그룹도 유튜브 약세는 눈에 띕니다.

소녀시대 과거 레전드곡들은 하루 10만뷰도 못쌓고있죠.대부분 1~8만뷰 간신히 쌓고있어요.

빅뱅의 판타스틱베이비는 나온지 5년이 넘어도 아직도 일간 20만뷰씩 쌓는것과 비교하면ㅈ많이 약해요.


샤이니는 더 심각합니다.

샤이니 4개월전에 나온 뮤비는 아직도800만뷰로

신인급수준을 보여주고있고

소시 솔로들도

태연이 그나마 힘겹게 3주나 한달 걸려서 1천만뷰를 겨우 넘고 나머지인 서현 티파니 등등은 몇달이 걸려야

1천만뷰를 달성하거나 할 예정이죠.

에프엑스도 최근곡 (최근이지만 7개월 넘음) 아직도 1천만뷰 근처도안되요.



경쟁자인 방탄,트와이스,갓세븐,빅뱅,블랙핑크

그라고 DSP의 신인 KARD보다 못한 SM주력 아티스트들의 유튜브 뷰가 심각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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