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oja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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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8
"우리는 친구"…트와이스 사나X미나, 애교 넘치는 일상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트와이스 미나와 사나의 귀요미 애교를 선보였다.
28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호주주주쥬. 쥐띠인줄 알았더니 미나찡 소띠였다. 하지만 우린찡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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