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x08k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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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9
빅뱅부터 이어진 흐름이 방탄 세븐틴에 이어져서 남돌은 대세가 됬고 여돌은 프리스틴이 스스로 작사작곡하고 프로듀싱할려하던데 이런게 대중화되고 계속 성공한다면 완성이 아닐까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