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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04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최민식은 최고의 악역 연기자."
뤽 베송 감독이 영화 '루시'를 통해 호흡을 맞춘 최민식을 극찬했다. "한마디로 끝내줬다"는 게 그의 평가다.
미국의 연예 매체 레딧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팬들의 질문에 뤽 베송이 직접 답변하는 형식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팬들의 질문에 최민식이 언급됐던 것.
뤽 베송은 "영화 '루시'에서 최민식과의 호흡이 어땠냐"는 한 팬의 질문에 "그와의 촬영은 한마디로 끝내줬다"고 엄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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