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b7fm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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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1
발목이나 무릎과 같은 지지하는 부위의 관절은 한번 이상이 생기면 완치라는게 불가능해서 걱정되네요.
단순한 염증치료라 생각하기에는 치료기간이 너무 길고,
수술 재활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긴 시간이 지났는데,
무릎에 수술자국이나 흉터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부담을 주지 앟는 범위에서 물리치료만 하는 것 같은데...
한번 이상이 생기면 완치가 불가능한 부위라 ... 여러가지로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