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dx54z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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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5
일본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가 일본 영어 교육에 문제가 있다 발언 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미즈하라 키코가 자신의 트위터에 "가타카나 영어는 사실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일본 영어 교육의 맹점을 지적. 키코는 "내가 중학교 때 영어선생님이 ABCD를 가르치며 D를 '데이'라고 발음 했다. B와 D를 구분하려고 그렇게 가르쳐준 것인데, 선생님이라면 B와 D의 구분 정도는 제대로 배워야 하는 것 아닐까 생각했다"
미즈하라 키코 발언에 일본 팬들은 "제대로 된 발음을 가르쳐줬으면 좋겠다" "일본인끼리 통하는 영어는 의미가 없다" "영어를 배워도 통하지를 않아 공부를 다시 해야 한다" 등 반응.
일본에서 활동중인 미즈하라 키코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미즈하라 키코 발언에 일본 팬들은 "제대로 된 발음을 가르쳐줬으면 좋겠다" "일본인끼리 통하는 영어는 의미가 없다" "영어를 배워도 통하지를 않아 공부를 다시 해야 한다" 등 반응.
일본에서 활동중인 미즈하라 키코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http//entertain.naver.com/ read?oid=213&aid=0000955336
일본 영어 발음은 최악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