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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8
스탠리 클락 밴드가 SM 스테이션 시즌2의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첫 주인공이 됐다.
18일 SM엔터테인먼트는 "SM 음원채널 'STATION' 시즌 2 네 번째 주인공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스탠리 클락 밴드(Stanley Clarke Band)로, 신곡 '투 비 얼라이브(To Be Alive (Feat. Chris Clarke)'를 오는 21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알렸다.
스탠리 클락은 퓨전 재즈 피아노계의 거장 칙 코리아(Chick Corea)와 함께 리턴 투 포에버(Return To Forever)의 멤버로도 활동한 바 있는 미국 출신의 유명 베이시스트이자 프로듀서다. 그가 이끄는 스탠리 클락 밴드는 지난 2011년 제 53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앨범 'The Stanley Clarke Band'로 베스트 컨템포러리 재즈 앨범(Best Contemporary Jazz Album) 부문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이번 신곡 'To Be Alive (Feat. Chris Clarke)'는 재즈와 힙합이 결합된 퓨전 장르의 곡으로, 다양한 리듬 패턴에 따라 화려하게 펼쳐지는 건반과 베이스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으며, 스탠리 클락 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를 즐길 수 있다. 또 래퍼로 활동 중인 스탠리 클락의 아들 크리스 클락(Chris Clarke)도 랩 피처링에 참여했다.
18일 밤 12시에는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신곡 'To Be Alive (Feat. Chris Clark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오픈될 예정이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418101911040
18일 SM엔터테인먼트는 "SM 음원채널 'STATION' 시즌 2 네 번째 주인공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스탠리 클락 밴드(Stanley Clarke Band)로, 신곡 '투 비 얼라이브(To Be Alive (Feat. Chris Clarke)'를 오는 21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알렸다.
스탠리 클락은 퓨전 재즈 피아노계의 거장 칙 코리아(Chick Corea)와 함께 리턴 투 포에버(Return To Forever)의 멤버로도 활동한 바 있는 미국 출신의 유명 베이시스트이자 프로듀서다. 그가 이끄는 스탠리 클락 밴드는 지난 2011년 제 53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앨범 'The Stanley Clarke Band'로 베스트 컨템포러리 재즈 앨범(Best Contemporary Jazz Album) 부문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이번 신곡 'To Be Alive (Feat. Chris Clarke)'는 재즈와 힙합이 결합된 퓨전 장르의 곡으로, 다양한 리듬 패턴에 따라 화려하게 펼쳐지는 건반과 베이스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으며, 스탠리 클락 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를 즐길 수 있다. 또 래퍼로 활동 중인 스탠리 클락의 아들 크리스 클락(Chris Clarke)도 랩 피처링에 참여했다.
18일 밤 12시에는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신곡 'To Be Alive (Feat. Chris Clark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오픈될 예정이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418101911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