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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8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특별시민'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인간의 추악한 권력욕을 그리며 정치적 무관심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일깨웠다.
18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영화 '특별시민'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박인제 감독과 출연배우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류혜영 등이 참석했다.
'특별시민'은 개봉 예정작 중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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