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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3
<유희열의 스케치북>(아래 <유스케>)을 설명해 줄 최적의 단어. 그런 단어를 찾는다면 아마 '특별함'이 아닐까 싶다.
가수들은 <유스케>만을 위해 특별무대를 준비하고, 시청자는 다른 데선 볼 수 없는 특별한 무언가를 볼 수 있단 확신으로 토요일 밤을 기다린다.
<유스케>의 특별함을 만드는 사람들을 만났다.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나눈 박덕선-최승희 PD와의 인터뷰를 통해 '유스케 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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