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t27s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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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5
가수로써 공일오비 객원으로써도 성공했고
솔로로도 나의 결혼식, 오래전그날, 부디 등등 명곡을 남기며 성공
작곡가로써 본인곡은 전부 작곡이고 다른 가수에게 준곡도 거리에서, 넌 감동이었어, 이별택시, 나의하루등 히트곡들 남김
MC로써 그냥 잠깐 하는거겠지 했으나 롱런하면서 성공
논스톱 같은 시트콤 및 드라마도 했음...
라디오 DJ로써도 왕성한 활동..
2010년 독립하여 미스틱이라는 1인 기획사를 설립 지금은 중견급 규모로 키워냄
거기에 만족안하고 지금도 매달마다 월간 윤종신이란 이름으로 곡을 내는 왕성한 창의력을 발휘중
별거 아닌 사람 같은데 생각해보면 이렇게 다양하게 성공들을 하고..
거기에 지금도 음악적으로도 자기 하고 싶은 음악을 매달마다 낼정도로 의욕적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그렇게 흔하게 볼수 있는건 아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