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31g4qb
36.5k
17.05.01
민원인들이 국민신문고 문체부부터 방송매체에 전부 신고하고 다니고 있는 상황.
소속사는 투명하게 음반판매 내역을 밝혀야 하지만, 난 모른다고 하는 상태.
하지만 팬들중에는 법조인들도 있었는지, 관련법을 꺼내들고 국민신문고에 조사 의뢰함.
라붐은 잘못이 없다고 했으나, 그 친구들 인스타에 1등 자축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핸드폰도 다 있는데 지금 분위기를 모르고 할리가 없는것이고, 알고도 국민들 무시해서 사람들이 더 화가 났음.
결국 그것이 알고 싶다에 방영하기로 결정.
방송과는 별개로 법에 의해서 소속사는 음반판매 내역을 정확하게 문체부에 제출해야함
지금은 나 몰라라 하고 있지만, 올해 3월22일부터 시행된 법률에 따라서 강제 조항으로 바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