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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09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디바들을 눈 앞에서 볼 수 있을까.
지난 4월 콜드플레이의 내한공연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세계적 디바들의 내한 공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아리아나 그란데, 아델이 그 주인공. 데뷔 이래 내한 이력이 없는 아티스트들이기에 한국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이들의 내한 일정은 공연장 신청을 통해 추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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