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인기 걸그룹 NMB48의 한 멤버가 자신의 SNS에 한 영상을 올렸습니다.
다양한 성격의 여동생(청순파, 부끄러움파, 천진난만파, 병약파 등)을 연기했는데요.
여기서 마지막 '필리핀 여동생'이 화제입니다.
대사는 "오빠, 30분에 5천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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