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p61y4z
34.9k
17.05.11
그녀를 지탱해 준 건 돈이었을까요? 사랑이었을까요?
(그녀의 마음을 잘 모르겠지만) 그녀는 2015년, 자신의 SNS에 “남편이 얼마를 가지고 있던, 나에게 반을 떼어 줄 것이다” 라고 올린 적도 있었습니다.
“연락은 하고 있지만, 이혼 소송을 진행중이다. 결혼 생활을 다시 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농냇은 가슴수술 성공 후 다시 섹시컨셉의 화보 등을 찍을 계획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