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베이비 원 모어 타임'으로 유명한 '팝의 여왕' 브리트니 스피어스(36)가 데뷔 18년 만에 첫 내한공연을 한다.
공연기획사 iMe 코리아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오는 10일 오후 8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 라이브 인 서울 2017'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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