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jg04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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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8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내한공연 오픈과 동시에 예매 1위라고 합니다.
지난 달에는 콜드플레이라는 그룹이 한국에 와서 난리가 났었었죠.
개인적으로 팝송을 거의 안 들어서 콜드플레이라는 이름도 생소했습니다.
브리트니는 압니다만...
콜드플레이는 5만명을 모았다는데, 그건 한국 가수 중에서도 거의 없는 일 아닌가 싶은데요.
제가 알기로는 걸그룹으로서는 한국에서 한번에 5만관객을 동원한 사례는 없는 걸로 압니다.
자주 볼 수 없기 때문에 더 열렬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