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 中 대표, "중국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미세먼지"

비정상 中 대표, "중국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미세먼지"

익_65c3uk 29.2k 17.05.19
 
중국 대표 왕심린이 중국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미세먼지를 꼽았다.

비정상 中 대표,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세계 국민들이 자신들의 나라를 얼마나 비관적으로 보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봤다. 성시경은 "중국이 내 나라 비관지수 순위 중 최하위인 25위"라며 "중국에서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는 문제가 환경문제"라고 소개.

이에 왕심린은 "중국을 위협하고 있는 문제가 바로 미세먼지"라며 "중국정부가 해결해야 할 10대 오염으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왕심린은 "미세먼지로 인해 고속도로 폐쇄, 공항 운항 폐쇄, 공장 가동 중지까지 했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베이징에서만 7700억위안을 썼다"고 밝혔다.
 
일본 대표 오오기도 "일본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가 미세먼지와 방사능"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中,日은 문제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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