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향) 최근 대만의 미남 인기 뮤지션

(해외동향) 최근 대만의 미남 인기 뮤지션

익_q9p65a 28.5k 17.05.21

주탕호 (Nick Chou)
허스키한 보컬에 훈남외모까지 여심을 사로잡고있는 뮤지션입니다.
연주까지 상당합니다. 위에 올린 곡은 군무댄스곡도 아니고 밴드음악인데도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무려 6천만뷰를 넘었습니다. ㄷㄷㄷ






에릭 추 (Eric Chu)
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조회수 1억뷰를 넘은 서정적인 발라드 곡입니다.
목소리의 감미로움은 마치 성시경을 생각나게 하는군요. 외모는 약간 김수현과 비슷하네요. 




주걸륜, 임준걸이 대만팝의 레전드라면

주탕호와 에릭추는 새로운 거성이라고 보여집니다.

해외인기도 상당한데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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