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포먼스 구상과 계획에만 반 년이.........
연습만 한 달여간이..........
동료가수 바다의 극찬이.............
공연 전 날까지도 쉬지않고 리허설을 한...........
솔비의 퍼포먼스 페인팅
[하이퍼리즘 : 레드 '프린세스메이커']

흰 옷을 입은 솔비
<세상을 살아가는 여인의 삶>


검은색 물감 + 4명의 남자
<세상이 주는 상처>




빨간색물감
<부활, 열정>



하얀색 물감
<치유>

하지만 지워지지 않는 세상이 주는 상처들

솔비 인별 받아보는데 여자로서 마지막 구절 핵공감
'상처는 덮어지는 것이지, 지워지는 것이 아니다'


솔비가 같은 여성으로서 넘나 자랑스러웠다는 바다까지!!
두 사람 우정 대박인듯

이렇게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아트를 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이런 면에 있어서 되게 진취적인 것 같은 솔비!
앞으로의 무수한 활동이 너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