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백아연 Bittersweet 앨범을 듣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JYP의 미래는, 어쩌면 백아연 일수도...

4번 트랙, [마법소녀]
>_< 완전 취향저격에...
1번 타이틀부터 6번 트랙까지... 모두 대충 만든 곡이 없어요. 귀호강 합니다. +_+
아연양 최근 활동을 보면,
작사도 잘하고... 성실하고 참하고 (어디처럼 사고도 안치고 ^^;)
여러가지로 참 마음에 듭니다.
JYP는 백아연 더 잘 챙겨줘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