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리더 지드래곤이 멤버 탑의 대마초 사건을 일본에서 사과했다.

4일 일본 스포치호치 보도에 따르면 빅뱅은 3일 오사카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탑의 대마초 사건을 언급하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지드래곤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며 "빅뱅을 대표해 이러한 일이 다시는 없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린다" 사건을 일으킨 탑도 뒤늦게 사과.
탑은 4일 사과문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하며 "저의 커다란 잘못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큰 실망과 물의를 일으킨 점 모든 진심을 다해 사과 드리고 싶다" "여러분 앞에 직접 나서 사죄 드리기조차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 탑은 "멤버들과 소속사를 비롯한 많은 대중 분들, 저를 아껴주시던 Fan 여러분과 저의 가족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드린 점에 그 어떤 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 천번 수 만번 더 되뇌고 반성하고 또 반성하며 더 깊이 뉘우치겠다"며 "두 번 다시는 이런 무책임한 잘못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빅뱅 탑은 지난해 10월 가수 연습생으로 알려진 20대 여성 한 모 씨와 자택에서 세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드래곤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며 "빅뱅을 대표해 이러한 일이 다시는 없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린다" 사건을 일으킨 탑도 뒤늦게 사과.
탑은 4일 사과문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하며 "저의 커다란 잘못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큰 실망과 물의를 일으킨 점 모든 진심을 다해 사과 드리고 싶다" "여러분 앞에 직접 나서 사죄 드리기조차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 탑은 "멤버들과 소속사를 비롯한 많은 대중 분들, 저를 아껴주시던 Fan 여러분과 저의 가족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드린 점에 그 어떤 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 천번 수 만번 더 되뇌고 반성하고 또 반성하며 더 깊이 뉘우치겠다"며 "두 번 다시는 이런 무책임한 잘못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빅뱅 탑은 지난해 10월 가수 연습생으로 알려진 20대 여성 한 모 씨와 자택에서 세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17&aid=0002918709
해외팬덤 가장 많은 빅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