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대마초 폭로, 절친 구하라-설리 이목 집중

가인 대마초 폭로, 절친 구하라-설리 이목 집중

익_01ynx7 23.1k 17.06.08
가수 가인(30·본명 손가인)이 인스타그램에 지인이 대마초를 권유한 적이 있다고 폭로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가인 대마초 폭로, 절친 구하라-설리 이목 집중

4일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남자친구 배우 주지훈씨의 지인이 자신에게 대마초를 권유했다며 그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이에 가인의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의 연인 주지훈에게 또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주지훈은 지난 2009년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 등을 선고받은 바 있다.

가인의 인스타그램이 주목을 받으며 또 하나 눈길을 끄는 것이 있다.

바로 팔로우 1명이다. 48만명의 팔로워가 있으나 가인이 팔로우 하는 사람은 단 한명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가인의 절친 구하라이다.

현재 구하라의 계정은 비공계로 '팔로우'를 신청 후 구하라가 승인을 해줘야 볼수 있다.

구하라와 가인의 친분은 유명하다. 또 한명의 절친은 설리.

세 사람은 생일파티는 물론 지난 1월 프랑스 파리로 우정여행을 떠난바 있다.

가인이 대마초와 관련한 사항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가인의 연인인 주지훈과 절친 구하라-설리가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605.9900211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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