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충격폭로,"전 소속사 실장이 날 여자로 봐…결혼하자고 해"

걸그룹 충격폭로,"전 소속사 실장이 날 여자로 봐…결혼하자고 해"

익_0tu23y 22.9k 17.06.08
 
 
걸그룹 충격폭로,
“전 소속사 실장이 날 여자로 봐…결혼하자고” 충격 폭로.
 
걸그룹 C.I.V.A, I.B.I 등으로 활동 가수 김소희가 데뷔 전 연습생 시절 소속사에서 겪은 일를 폭로.

김소희는 지난 2일 KBS 웹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에서 “연습생 시절 소속사 대표가 날 여자로 봐 너무 무서웠
다”고 고백. 김소희는 “고등학교 때부터 데뷔를 준비하면서 실패를 많이 겪었다. 이전에 들어갔던 기획사는 되게 특이
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당시 소속사 대표가 고깃집을 운영했는데 거기에 연습생들을 데려가서 아르바이트를 시켰다. 서빙도 하고 마늘도 깠다” “장사가 잘 돼야 데뷔할 자금이 생긴다고 했다. 그 땐 간절했기 때문에 돈도 받지 않고 6개월 정도 일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당시 소속사 실장님이 나를 여자로 봤다. 그게 너무 무서웠다. 실장이니까 거절을 할 수도 없었다. 개인적인
일에 항상 날 조수석에 태우고 다녔다. 그리고 계속 결혼하자고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그는 “나는 다 이런 경험을 하는 줄 알았다”며 “지금 회사는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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