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첫 내한공연을 앞두고 9일 입국하는 가운데, 이 공연 경호를 맡은 경호업체 직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글이 구설에 올랐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한국 팬카페에는 이날 '경호원 SNS 브리트니 비하 사건 정리'라는 글이 게재됐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한국 팬카페에는 이날 '경호원 SNS 브리트니 비하 사건 정리'라는 글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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