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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0
[엑스포츠뉴스 장유현 기자] '정글의 법칙' 후발대가 합류한 병만족이 뉴질랜드에서의 생존을 이어갔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에서는 족장 김병만과 배우 유이, 슈퍼주니어 신동, 가수 강남에 후발대 배우 이재윤, 에이핑크 정은지, 래퍼 마이크로닷이 합류해 정글에서의 극한 생존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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