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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1
6월 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대마초 이슈를 다뤘다. 특히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 논란이 조명됐다.
가인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지훈의 친구 A 씨로부터 대마초를 권유받았다는 내용
가인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지훈의 친구 A 씨로부터 대마초를 권유받았다는 내용
을 폭로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과연 대마초 권유만으로 처벌이 가능할까?
한 변호사는 "구두로 마약을 권하는 경우는 형사 처벌이 불가능하다" 면서도 "구입 경로나 흡입 방법
한 변호사는 "구두로 마약을 권하는 경우는 형사 처벌이 불가능하다" 면서도 "구입 경로나 흡입 방법
등 구체적으로 권유하는 경우는 공범으로 처벌 가능"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