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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2
소변·모발 양성반응에도 혐의 부인
인기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이번엔 중견 배우 기주봉이 같은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됐다.
또 연극배우이자 극단 대표를 지낸 정재진은 구속됐다.
또 연극배우이자 극단 대표를 지낸 정재진은 구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