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팬들이 오해소지 가득한 제목과 내용의 기사 쓴 기자랑 통화

에이핑크 팬들이 오해소지 가득한 제목과 내용의 기사 쓴 기자랑 통화

익_09ud4g 22.5k 17.06.15


에이핑크 협박범 "에이핑크 6년팬..살해의사 없어"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557581


이 기사쓴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를 했는데 내용이 아주....


에이핑크 팬들이 오해소지 가득한 제목과 내용의 기사 쓴 기자랑 통화


* 에이핑크 팬 *

-그 사람은 2015년 2월부터 악플을 달았고 인스타 악플러 그놈이다. 6년된 팬이고 리얼리티를 보고 협박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라고 전달


* 기자 *

- 자신은 그 협박범이 한 말을 그대로 적었고, 협박범 자신은 그 인스타 악플러가 아니라고 밝혔다 함.
  인스타악플러와 지금 협박범이 동일인인지는 경찰이 밝힐 것이고 나중에 혹시 협박범하고 또 통화가 된다면 다시 확인한다고 함.


기자가 사실인지 거짓인지 파악조차 하지도 않고 불러주니까 그대로 썼다는 말인데
기자생활 하기 참 쉽내요....

팬들이 자료까지 보내주면서 이야기를 꺼냈는데도 에휴~~  이러니 "기x기" 라는 말이 나오는거 같내요..


밑에는 그놈이 쓴 악플 및 패드립 PDF 자료들..


에이핑크 팬들이 오해소지 가득한 제목과 내용의 기사 쓴 기자랑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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