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iu51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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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2
이날 제니는 "해외에서 처음 데뷔하는 거라 너무 떨린다. 한국 팬들에게 실망 안끼쳐드리려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다"면서 "일본어 공부 같은 경우는 데뷔 때부터 꾸준히 준비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신곡 '마지막처럼'은 YG 프로듀서인 테디, 퓨처바운스, 리디아 팩이 작곡에 참여했으며, 테디 초이스37, 그리고 자이언티의 '꺼내먹어요' 공종 작곡자였던 브라더수가 노랫말을 붙였다. 이 곡은 뭄바톤, 레게,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블랙핑크가 그간 발표한 곡들 중 가장 빠르고 경쾌한 곡이기도 하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06230100204970014587&servicedate=20170622
블랙핑크하고 트와이스가 동시에 일본에서 활동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