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k47h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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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2
3대 기획사중에 똑같은 창법이 박진영이 가장 심한줄 알았는데 알고 보면 sm이 더 심한거 같음.
sm 특유의 악센트 창법은 동방신기나 샤이니 엑소 nct127까지 그냥 다 똑같음.
십년을 넘게 비슷한 창법으로 계속 울궈 먹으니 새로운 그룹을 내보여도 신선도 없는거 같음.
분명 노래도 곧 잘 하고 춤도 잘추는데 그냥 계속 보아오던것의 연속인지라 임팩트가 없어짐.
울나라에서 아이돌들의 트랜드를 만들어가던 회사였는데 이제는 그냥 자가복제로 팔로워 입장이
된거 같은 느낌. 가장 큰 회사라고 너무 안주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