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한 모습으로 요정돌, 청정돌이라는

별명이 있는 걸그룹 에이프릴

지난 주 뮤직뱅크 출근길에서도

이런 별명에 걸 맞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고 하는데

특히 채경과 예나의 미모가 정말 美쳤음 ㄷㄷ;;

먼저 채경은 폴스부띠끄 미니베타니 메고

비타민 미소로 활짝 웃으며 등장하는 모습이

정말 사정 안 봐주는 수준이었고 >_<!!!

이 뿐만이 아니라 귀여운 미니백으로

비타민 100개 먹은 듯한 상큼한 예나의 모습까지

정말 예쁘다 예쁘다 하니 너무 예쁘넹 +_+

보니까 둘 다 핑크색 폴스부띠끄 가방으로

멋진 코디를 완성한 모습이던데

역시 에이프릴 대표 비주얼답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