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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9
트와이스가 28일 일본에서 전격 데뷔 돌풍을 예고. 27일 JP뉴스 취재 결과, 신주쿠 타워레코드와 이케부쿠로 HMV 등 도쿄도 내 레코드숍에는 이미 트와이스의 앨범과 포스터,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는 '트와이스 특설 코너'가 마련. 신주쿠 타워레코드의 경우, 건물 7층 '뉴 릴리즈 코너'와 8층 'K-POP 코너에 각각 트와이스 존(ZONE)이 개설되어 있다.
여기에는 트와이스의 일본 데뷔 앨범 '#TWICE'의 초회 한정판과 한정판에만 제공되는 포스터 등이 놓여 있다. 'SIGNAL'의 일본어 버전을 샘플로 들을 수 있도록 CD 플레이어도 마련. 또 코너 곳곳에는 트와이스 소개 공지와 함께 오는 30일 트와이스가 TV 아사히의 음악 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한다는 공지도 게재. 트와이스는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해 일본에서 처음으로 'TT'를 선보일 예정.
전날 방문했던 이케부쿠로 HMV 레코드숍의 트와이스 존은 타워레코드보다 더욱 화려했다. 트와이스가 한국에서 발매한 미니앨범과 매거진이 나열되어 있으며 일본 데뷔 앨범에 대해서는 예약접수를 하고 있었다. 트와이스는 데뷔 이전부터 일본 언론들의 주목. 일본 여중, 여고생들 사이에서 'TT 포즈'와 '샤샤샤' 등의 안무가 이전부터 큰 인기.
음악 전문 매체 리얼사운드는 트와이스에 대해 "데뷔 1년 2개월 남짓에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인 골든디스크 대상을 차지한 그룹"이라고 소개 또 다른 매체 BARKS는 "일본에서 올해 최고의 관심 그룹이 될 것" 온라인 매체인 버즈피드 재팬은 특히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버즈피드 재팬은 이날 트와이스의 일본 데뷔 소식을 알리며 모모, 사나, 미나 등 일본인 멤버 3명의 역수입이 주목된다 강조했다.
전날 방문했던 이케부쿠로 HMV 레코드숍의 트와이스 존은 타워레코드보다 더욱 화려했다. 트와이스가 한국에서 발매한 미니앨범과 매거진이 나열되어 있으며 일본 데뷔 앨범에 대해서는 예약접수를 하고 있었다. 트와이스는 데뷔 이전부터 일본 언론들의 주목. 일본 여중, 여고생들 사이에서 'TT 포즈'와 '샤샤샤' 등의 안무가 이전부터 큰 인기.
음악 전문 매체 리얼사운드는 트와이스에 대해 "데뷔 1년 2개월 남짓에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인 골든디스크 대상을 차지한 그룹"이라고 소개 또 다른 매체 BARKS는 "일본에서 올해 최고의 관심 그룹이 될 것" 온라인 매체인 버즈피드 재팬은 특히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버즈피드 재팬은 이날 트와이스의 일본 데뷔 소식을 알리며 모모, 사나, 미나 등 일본인 멤버 3명의 역수입이 주목된다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