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 가게에 두고 있는 TWICE CD를 전부 매점, 세계의 ONCE에 한걸음 더 가까이"

이런 제목으로 현재 일본 유튜브 인기순위 상위권에 올라와 있는 영상입니다.

어제 이곳 게시판에서 '이건 트와이스를 까려는 수작이다', '그냥 트와이스 열성 팬일뿐이다' 이런 식으로

잠시 논쟁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생긴 것이 진성 오타쿠처럼 생겨서 그렇지 불순한 의도는 없어 보입니다.

일단 진짜 트와이스 팬은 맞는 걸로 보이고, 저렇게 다량의 CD를 구입한 것도 유튜브 영상의 화제성을

위해 그리 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도 130만명이 넘는 인기 채널인 것 같네요.

우연히 유튜브 인기영상 순위 검색중에 해당 영상이 보여서 참고하시라고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