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오는 KBS 방송과 비슷한 컨셉으로 했다가 폭망한 프로그램

이번에 나오는 KBS 방송과 비슷한 컨셉으로 했다가 폭망한 프로그램

익_iq16l5 22.1k 17.07.04
KBS에서 이번에 한다는 프로가 과거에 했던 것과 거의 유사한 것 같습니다.
바로 2012년에 방영된 '내 생에 마지막 오디션(내마오)' 인데요.
당시 '거북이' 1집에 나왔다가 사라진 여자 가수가 당시 폭행을 당했으며 
자의가 아닌 타의로 쫓겨났다는 고백을 했다가 거북이 다른 여자 멤버에게 SNS로 디스당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망한 그룹인 'GP 베이직'에서 활동했던 여중생도 나왔었죠(데뷔를 엄청 어린 나이에 한 듯).
스피넬이라는 걸그룹 출신 김연준도 나왔었습니다. 히든싱어 아이유편에도 나왔던 친구죠.
대게 아이돌 출신의 젊은 가수 출신들이 나왔지만 '리아'라는 솔로 보컬리스트도 있었습니다.
그 때 심사위원들마저 울음바다가 됐을 정도로 리아의 등장은 충격적이었죠.
얘깃거리는 꽤 있었는데 다들 '중고신인'이라 신선함이 없었는지 방송은 완전 망하고 말았습니다.
시청률이 폭망이어서 데뷔시키기로 했던 그룹은 나왔는지, 나왔다면 얼마나 활동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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