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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05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에브둘레바 자밀라(33)가 확 달라진 모습.
자밀라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두바이에 머물고 있는 근황. 자밀라는 지난 2007년 KBS 2TV ‘미녀 들의 수다’(미수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던 모델 겸 방송인. 미모와 더불어 특유의 애교화법으로 주목받았다.
SNS를 통해 사진 및 동영상을 올리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 공개된 사진 속 자밀라는 ‘미수다’ 출연 당시와는 달라졌지만 여전히 늘씬한 몸매와 미모.
두바이에 거주하고 있는 자밀라는 가구수출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자밀라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두바이에 머물고 있는 근황. 자밀라는 지난 2007년 KBS 2TV ‘미녀 들의 수다’(미수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던 모델 겸 방송인. 미모와 더불어 특유의 애교화법으로 주목받았다.
SNS를 통해 사진 및 동영상을 올리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 공개된 사진 속 자밀라는 ‘미수다’ 출연 당시와는 달라졌지만 여전히 늘씬한 몸매와 미모.
두바이에 거주하고 있는 자밀라는 가구수출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704135438978
성공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