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u3he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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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06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930677
6인조 보이그룹 헤일로(HALO, 디노 인행 오운 재용 희천 윤동)가 그룹 엑소 작곡가 신혁과 손잡고 컴백한다.
헤일로는 6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3번째 미니앨범 '히얼 아이 엠'(HERE I AM)을 발매한다.
헤일로의 이번 앨범은 새로운 활동에 임하는 그들의 남다른 각오를 엿볼 수 있는 출사표와 같은 앨범이다. 기존 헤일로가 봄날 햇살처럼 밝고 풋풋한 아이돌이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강렬한 여름 볕처럼 역동적인 남자로 분해 더욱 성숙해진 열정을 드러냈다.
이를 위해 타이틀곡 '여기여기'를 비롯해 앨범 전체의 프로듀싱에 '으르렁'의 작곡가로 유명한 가요계의 신예 마이더스손 '신혁 사단'이 맡아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여기여기'는 유니크 한 호른 사운드가 인상적인 컨템포러리 팝 어반 장르의 곡으로 사랑하는 여자에게 장난스러우면서도 재치 있게 '네가 있을 자리는 내 옆자리'라는 위트 있는 외침이 인상적인 곡으로, 헤일로만의 부드럽고 힘 있는 보이스가 어우러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앨범 준비부터 발매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멤버 전원이 여느 때와는 다른 각오와 팀워크로 심혈을 기울였다"며 "이번 앨범은 데뷔 3년 차를 맞이하는 헤일로의 'Here I am, 여기에 내가 있어요'라고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는 강렬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헤일로는 6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3번째 미니앨범 '히얼 아이 엠'(HERE I AM)을 발매한다.
헤일로의 이번 앨범은 새로운 활동에 임하는 그들의 남다른 각오를 엿볼 수 있는 출사표와 같은 앨범이다. 기존 헤일로가 봄날 햇살처럼 밝고 풋풋한 아이돌이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강렬한 여름 볕처럼 역동적인 남자로 분해 더욱 성숙해진 열정을 드러냈다.
이를 위해 타이틀곡 '여기여기'를 비롯해 앨범 전체의 프로듀싱에 '으르렁'의 작곡가로 유명한 가요계의 신예 마이더스손 '신혁 사단'이 맡아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여기여기'는 유니크 한 호른 사운드가 인상적인 컨템포러리 팝 어반 장르의 곡으로 사랑하는 여자에게 장난스러우면서도 재치 있게 '네가 있을 자리는 내 옆자리'라는 위트 있는 외침이 인상적인 곡으로, 헤일로만의 부드럽고 힘 있는 보이스가 어우러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앨범 준비부터 발매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멤버 전원이 여느 때와는 다른 각오와 팀워크로 심혈을 기울였다"며 "이번 앨범은 데뷔 3년 차를 맞이하는 헤일로의 'Here I am, 여기에 내가 있어요'라고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는 강렬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