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네티즌, 미드ㆍ영드 방영금지에 “지금이 청나라냐” 불만

中 네티즌, 미드ㆍ영드 방영금지에 “지금이 청나라냐” 불만

익_85afq7 21.2k 17.07.1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6&aid=0001264592







공산당 전국대표대회 앞두고 분위기 조성 물밑작업, 국영방송 시대극, 아이돌 드라마도 일시중지.. 중국 동


영상 공유 웹사이트에서 미국,영국 드라마 등 해외 프로그램이 일제히 사라져 중국 시청자들이 불편을 호소


하고 있다. 서비스 담당부서는 해당 비디오들이 저작권 문제로 삭제됐다면서 추후에도 서비스 이용은 불가


하다고 밝혔다. 중국의 저작권 경시와 불법복제 문제는 끊임없이 제기돼 왔지만 이번 조치를 저작권 보호의 


일환으로 보는 시각은 드물다. 사용자들은 "청 왕조가 돌아왔다" 거나 "지금은 인터넷 시대인데도 국민들을 


바깥 세상과 격리시키고 싶어한다" 는 트윗을 올려 당국을 비판하고 있다 .







국민소득 8천불 북한의 현실 (국민소득만 북한보다 7천불 정도 높을뿐 나머진 북한과 똑같은 중국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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