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만들었나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자막들어간걸 찾을수 있어서 공유합니다.

계속 챙겨보게 만들질 못한것 같네요.

어설픈 한국어가 몰입을 방해함.ㅎㅎ

미안하다사랑한다는 솔직히..스토리가 훌륭했던게 아니라..

한국 배우들이 캐릭터를 잘 소화했던게 큰것 같아요.

일본배우들은 얌전한 느낌.. 엄마역만 봐도 차이가 크다는..

근데 누나역으로 나오는 배우..조제 호랑이 물고기들...그 영화에 나왔던 배우네요.

처음엔 못알아봄...왜케 역변한겨...

조제호랑이물고기들..참 좋아했던 영화였는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