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fz265g
21.1k
17.07.18
'라디오쇼' 박명수가 블랙핑크에 애정을 드러냈다.
블랙핑크는 1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
이날 블랙핑크만의 장점이 있냐는 물음에 지수는 "외국에서 온 친구들도 있어서 여러 가지 언어를 구사한다"며 "YG에서는 처음"이라 말했다. 박명수는 "저 YG 좋아한다. 진작 말하지 그랬냐. GD가 제 막냇동생이다"라고 해 웃음.
이어 제니는 "랩을 잘한다"며 '붐바야' 속 랩 파트를 불렀다. 박명수는 "'붐바야'라는 곡 제가 다운 받았다. DJ 리스트로도 갖고 있다"고 해 눈길.
리사는 한국어를 잘하는 이유로 "한국에 온 지 6년 정도 됐다. 매일 2시간 정도 한국어를 배웠다"고 비결을 밝혔다.
이날 블랙핑크만의 장점이 있냐는 물음에 지수는 "외국에서 온 친구들도 있어서 여러 가지 언어를 구사한다"며 "YG에서는 처음"이라 말했다. 박명수는 "저 YG 좋아한다. 진작 말하지 그랬냐. GD가 제 막냇동생이다"라고 해 웃음.
이어 제니는 "랩을 잘한다"며 '붐바야' 속 랩 파트를 불렀다. 박명수는 "'붐바야'라는 곡 제가 다운 받았다. DJ 리스트로도 갖고 있다"고 해 눈길.
리사는 한국어를 잘하는 이유로 "한국에 온 지 6년 정도 됐다. 매일 2시간 정도 한국어를 배웠다"고 비결을 밝혔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691590
리사 한국 온지 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