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놔주시고
자신이 사랑하는 걸그룹을 꺼네서 빨..아니
사랑해보아요.

바판적이였던 시각과 글들이 이제는
답도 없는 감정소모로 돌변해 버렸으니
더이상의 논쟁은 하나마나겠죠.

전 그 와중에 내가 좋아하는
채영이가 랩을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함... 미안해 챙아..ㅠ 씹쨔씹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