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wave 3월호는 커버모델이 태연입니다.

일찌감치 팬덤 온라인공구로 재판 3판까지 품절이 난 상태라, 당시 오프에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였죠.

태연의 시간이라는 카테고리가 보입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태연이 등장합니다.

목차에도 나오죠.

총 14페이지에 달하는 태연의 분량입니다.

멋진 사진과 인터뷰가 쏠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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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이 매거진이 소녀시대 팬들에게만 가치있는 물건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OH MY LOVELY GIRL

여덟 명의 소녀가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눈을 뜬다. 이것 참, 사랑스럽다.

문구 그대로, 방금 일어난 컨셉으로 화보를 찍은 오마이걸

개별 온라인 구매자가 적어, 특히나 미라클에게는 진짜 레어탬이라고 할 수 있는 매거진입니다.

제가 소녀시대팬이면서 오마이걸을 좋아해서 참 다행인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