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조요정' 손연재(23)와 FT아일랜드의 리더 최종훈(27)이 결별했다.
1일 복수의 연예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 언론에 열애가 공개된 후 손연재가 많은 부담을 느낀 것 같다"고 밝혔다.
1일 복수의 연예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 언론에 열애가 공개된 후 손연재가 많은 부담을 느낀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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