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go60y2
20.2k
17.08.02
‘알쓸신잡’이 말도 안되는 백마강 유람선 안내방송을 바로잡았다.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을 연출한 양정우(33) PD는 최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낙화암 밑 백마강 안내방송 내용이 수정됐다”고 전하면서 “제 개인적 차원에서가 아니라, 잘 됐다고 생각하며, 방송을 한 보람을 느낀다. 좋은 의미에서 국내 여행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알쓸신잡’은 충남 부여 여행에서 낙화암을 둘러싼 의자왕과 3천 궁녀에 대해 토크를 벌인 적이 있다.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을 연출한 양정우(33) PD는 최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낙화암 밑 백마강 안내방송 내용이 수정됐다”고 전하면서 “제 개인적 차원에서가 아니라, 잘 됐다고 생각하며, 방송을 한 보람을 느낀다. 좋은 의미에서 국내 여행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알쓸신잡’은 충남 부여 여행에서 낙화암을 둘러싼 의자왕과 3천 궁녀에 대해 토크를 벌인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