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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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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위너가 더블 타이틀곡 ’럽미럽미’, ’아일랜드’로 컴백하자마자 국내외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싹쓸이했다.
4일 오후 7시 기준, 위너의 ‘럽미럽미’는 멜론, 지니, 올레, 박스 등 4개 실시간 차트 1위를 거머쥐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해외에서의 인기는 더욱 뜨겁다. 위너는 브루나이, 칠레,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홍콩, 인도네시아, 룩셈부르크, 마카오, 멕시코, 노르웨이, 필리핀, 루마니아, 러시아, 타이완, 태국, 터키, 베트남 등 해외 아이튠즈 17개국 앨범차트에서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대중음악 시장인 미국에서도 12위를 달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