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30alf4
20.5k
17.08.05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긴 심경글을 남겼다. 준희 양은 긴 글을 통해 외할머니인 정옥숙 씨로부터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5일 새벽 최준희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페이스북 주소를 게재하며 “긴 글이지만 한 번만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발”이라고 남겼다.
5일 새벽 최준희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페이스북 주소를 게재하며 “긴 글이지만 한 번만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발”이라고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