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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16
[스포츠투데이 장민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통편집 논란에 MBC 측이 입을 열었다.
MBC 측은 16일 오전 웨이보에 "지난 15일 밤 방송된 DMZ평화콘서트 소녀시대 편집과 관련해 청소년 관람가 등 문제로 편집됐다. 자세한 내용은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상의해서 진행됐다. SM엔터테인먼트로 문의해 달라"라고 밝혔다.
앞서 15일 오후 6시 35분부터 MBC를 통해 2017 DMZ평화콘서트가 방송됐다. 진행된 녹화에는 케이윌 에일리 비투비 비원에이포 여자친구 마마무 아스트로 우주소녀 소녀시대 등이 참여했다.
하지만 소녀시대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소녀시대의 모습은 DMZ평화콘서트 포스터와 예고 영상 등에서 볼 수 있었지만 정작 본 방송에는 없던 것. 이 때문에 소녀시대의 모습을 기다렸던 팬들의 분노를 표했다.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7081612252092353
MBC 측은 16일 오전 웨이보에 "지난 15일 밤 방송된 DMZ평화콘서트 소녀시대 편집과 관련해 청소년 관람가 등 문제로 편집됐다. 자세한 내용은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상의해서 진행됐다. SM엔터테인먼트로 문의해 달라"라고 밝혔다.
앞서 15일 오후 6시 35분부터 MBC를 통해 2017 DMZ평화콘서트가 방송됐다. 진행된 녹화에는 케이윌 에일리 비투비 비원에이포 여자친구 마마무 아스트로 우주소녀 소녀시대 등이 참여했다.
하지만 소녀시대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소녀시대의 모습은 DMZ평화콘서트 포스터와 예고 영상 등에서 볼 수 있었지만 정작 본 방송에는 없던 것. 이 때문에 소녀시대의 모습을 기다렸던 팬들의 분노를 표했다.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7081612252092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