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中 뻔뻔한 표절, 좌시 대신 칼 뽑아야 할 때

연이은 中 뻔뻔한 표절, 좌시 대신 칼 뽑아야 할 때

익_zlj956 19.3k 17.08.18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599735







중국 방송사의 한국 예능 표절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뭐가 문제냐는 식의 중국 측 대응이 더욱 큰 분노를 


사고 있다. 이처럼 연이어 터지는 표절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더욱 분노를 사는것은 중국측 제작진의 뻔뻔


한 태도다. '중찬팅' 제작진이 프로그램에 대해 '3년 간 칼을 갈며 완벽해 완벽을 기해 정성껏 준비했다" 고 


설명하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며 책임을 피하고 있는 중국, 더이상 좌시하지 않고 칼을 뽑아들어야할때 











대한민국 문화 속국 중국아... 그렇게 3년간 칼을 갈며 준비해서 만들어서 


고작 식당까지 똑같고 


심지어 정유미 '반다나'까지 따라한것임? 진짜 이것들은 뻔뻔한건지 아님 자존심이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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