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넘어진 태연, 인도네시아 "공항 상황"사진.

울고 넘어진 태연, 인도네시아 "공항 상황"사진.

익_48tpa3 19.3k 17.08.19
 
 
울고 넘어진 태연, 인도네시아
 
 
소녀시대의 태연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입국하는 과정에서 몰려 든 인파에 무방비 노출됐다.
 
당시 태연은 매니저 1명을 동반했을 뿐 제대로 된 경호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연은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닥에 넘어진 채로 벌벌 떨고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며 놀란 심경을
전했다. 특히 "엉덩이와 가슴 등을 자꾸 접촉하고 서로 잡아당겼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팬들이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올린 태연 입국 당시 공항 사진. 태연이 바닥에 넘어져 일어나지 못
하자 현지 관계자가 갑자기 태연을 들어올리는 장면도 포착됐다.
 
 
 
울고 넘어진 태연, 인도네시아
 
 
 
울고 넘어진 태연, 인도네시아
 
 
 
 
울고 넘어진 태연, 인도네시아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