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uv0t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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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25
일본의 한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린원스가 '신오오쿠보' '코리아타운'에서 1000엔 한도내에서 트와이스관련 굳즈를 사봅니다.
일본의 10대들의 트랜드를 알려주는 일본지하철의 어느풍경
무자막 입니다
번역기로 돌린듯한 영상 해설입니다.
TWICE 상품 1000 엔 분 사 보았다
신 오오쿠보에서 TWICE 상품이나 가체 1000 엔 분갑니다 할게
여러 상점에 가보 어떤 굿즈 팔고 있을까 ( '· ω ·`)
"TT에서 あげぽよ ~!"인사는
(T_T) 우는 얼굴에서 → (* ^ ▽ ^ *) 싱글벙글 되세용 수 있다는 거죠
1 건째의 가게
IDOL PARK 역전 교차로 곳입니다.
마라 부르고 양의 클리어 파일 250 엔이었습니다.
2 건째
PLAZA 지하로 내려가는 가장 넓은 가게입니다.
브로마이드 120 엔이었습니다.
3 건째
얼짱 2 층에 올라 가게
Twice 빙글 빙글 200 엔
Twice 지우개이나 문구도 있고 포스터 100 엔이거나 추천하는 가게입니다.
4 건째
명동 화장품 안쪽 Kpop 코너 공식 상품 제일 많은 가게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