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손나은, 30여년만 리메이크 "여곡성" 투톱주연 낙점

박진희·손나은, 30여년만 리메이크 "여곡성" 투톱주연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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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진희와 손나은이 ‘여곡성’으로 뭉친다.

19일 복수의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박진희와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영화 ‘여곡성’ 주인공으로 출연을 결정,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여곡성’은 지난 1986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처녀귀신이 등장하는 공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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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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